2011년을 목표로 하는 울산도시관리계획(재정비)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2021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에서 제시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지역의 여건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의 수용 및 조정을 위해 추진한 ’2011년 울산도시관리계획(재정비)‘을 4월9일 확정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용도지역은 총 11억4574만5938.2㎡로 구성비율은 도시지역 65.8%, 상업지역 0.6%, 공업지역 6.5%, 녹지지역 46.3%, 관리지역 3.3%, 농림지역 27.2%, 자연환경보전지역 3.7% 등이다.
용도지구는 259개소 1857만837.5㎡로 경관지구 3개소, 고도지구 9개소, 미관지구 12개소, 방화지구 1개소, 보존지구 32개소, 시설보호지구 9개소, 취락지구 193개소 등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은 183개소 3381만7018.8㎡로 택지개발사업 16개소, 혁신도시개발사업 1개소, 국민임대주택건설사업 2개소, 주택건설사업 36개소, 개발제한구역내집단취락지구 91개소 등이다.
도시계획시설의 경우 ‘도로’는 6323노선에 연장 244만2783.47m로 광로 15노선, 대로 189노선, 중로 960 노선, 소로 5155노선이다
공원은 478개소 4467만4245.3㎡ 자연공원 4개소, 근린공원 109개소, 어린이 공원 321개소, 소공원 31개소 등이다.
주요 재정비 내용을 보면 중구 태화들 일원 하천구역 편입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했으며 남구 황성동 일원 미지정지역을 울산신항 1-1 건설사업과 연계한 합리적인 도시관리를 위하여 일반공업지역으로 결정했다.
또한 부족한 공장용지 확충을 위해 울주군 고연·조일공단 일원에 공업지역을 추가로 결정했으며, 농업진흥지역이 아닌 생산녹지지역에 대하여 합리적인 도시관리를 위하여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총 45건의 용도지역·지구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변경 계획이 담겨져 있다.
이와 함께 상북~국립대~범서~혁신도시 일원을 연결하는 동서축 도로를 신설하고 국도(7호·24호·31호·35호)의 실시설계 및 개설현황 등을 반영한 도시계획도로를 신설 또는 변경했으며 중구 다운동 일원에 문화유적의 보호와 체계적인 공원조성을 위하여 역사공원을 신설 하는 등 총 166개의 도시계획시설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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