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환절기 봄에 꼭 챙겨야 할 건강기능식품 'Best 5'

대상웰라이프가 제안하는 봄맞이 건강 프로젝트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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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우리 몸의 신체 리듬이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 빨리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른하고무거운 경우가 많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한층 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우리 몸이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려면 운동이나 수면 등 여러 가지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영양관리다.

겨우내 쌓였던 살을 날려버리자! 'CLA',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

따뜻한 봄볕에도 여전히 두꺼운 옷을 벗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겨우내 숨겨왔던 ‘살’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 섭취다.

홍화씨에서 추출한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렌산)는 지방의 체내 흡수를 저하하고, 축적된 지방을 분해하며, 지방 세포 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름진 육식으로 인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은 유지시켜 날씬하면서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사람은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 추출물(HCA)'에 눈을 돌려야 한다. 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가르시니아종의 과일추출 물질인 ‘HCA’는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체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봄철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비타민' 섭취해야

봄을 맞아 신진 대사가 왕성해지면 비타민 소모량이 겨울보다 3~5배 증가하게 된다. 특히 남성은 여성보다 혈청 내 비타민C 함량이 낮기 때문에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이 더욱 필요하다.

비타민은 몸에서 다른 영양소의 분해나 합성에 관여하며 호르몬처럼 적은 양으로도 효소 활성화에 작용하는 등 생리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 시켜주는 중요한 영양소다. 그러나 비타민이라고 무조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은 대부분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성질이 있어 과잉섭취를 조심해야 하며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은 대부분 몸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빠져나기 때문에 적절한 섭취가 필요하다.

봄철 황사 속 중금속 배출에는 '클로렐라'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황사에는 모래 성분인 규소 철 칼륨 외에 각종 중금속 발암 물질이 섞여 있어 호흡기에 치명적이다.

황사 속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디톡스 식품으로 잘 알려진 ‘클로렐라’는 시금치, 쑥, 깻잎, 양상추 등 녹색 채소류보다 엽록소(클로로필)가 15∼20배 많다. 이 엽록소가 중금속 배출에 매우 효과적 인데 특히 ‘클로렐라’는 장기에 있는 중금속은 배출하는 한편 조직 손상을 완화하며 영양까지 보충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되어 있다.

무리한 운동이나 등산 전 무릎 관절 보호를 위해 '글루코사민'

본격적인 나들이와 운동철을 맞아 주말 등산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등산객의 주류를 이루는 중∙장년층의 경우 겨우내 저하된 체력을 감안하지 않은 채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게 되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산을 오르내릴 때마다 하중이 실려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게 마련이다. ‘글루코사민’은 관절의 구성 성분으로 염증이나 상해로 인한 관절 손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율이 낮아져 신체에 필요한 ‘글루코사민’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또한 관절과 관절을 연결하는 연골 성분이 소실돼 관절의 움직임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럴 때 ‘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혈액과 관절에 쉽게 흡수돼 관절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본부장은 “건강기능식품은 명절과 가정의 날 선물용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는 편이나 봄에는 특히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직접 구입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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