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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면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기온 상승과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우리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여름에 더 심해지는 부위별 여드름 치료를 한의사 오철 원장과 함께 알아봤다.
◆얼굴 여드름
대부분 얼굴에 여드름이 나면 참지 못하고 바로 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손톱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은 오히려 여드름을 심하게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얼굴을 흉하게 만들기도 한다. 붉게 올라온 여드름은 일단 가라 앉히는 것이 급선무. 여드름을 짜게 되면 염증이 심해지고 노랗게 고름이 잡혀 깊은 흉터가 남기 때문이다. 대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위생적으로 추출하는 것이 좋으며, 상황에 따라 관리나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등 여드름
피지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경우 등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중에 땀이 차거나 손이 닿지 않아 목욕 중에도 깨끗이 닦지 못하는 것도 요인이다. 등은 피부와 각질이 두꺼운 부위이므로 조금 따뜻한 물로 깨끗이 닦아내고 일주일에 한번은 바디 스크럽제를 사용해 딥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침구류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목 여드름
목 여드름은 딱딱하게 자리 잡게 되면 반흔성 여드름으로 발전해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따라서 유수분이 많은 샴푸나 린스의 사용이나 목걸이, 머플러 등의 착용은 피해야 한다. 얼굴과 마찬가지로 청결은 필수이며, 피부에 자극을 주는 스크럽제의 사용은 피해야 한다.
이처럼 여드름 관리의 기본은 청결이지만 이는 예방차원의 목적이 높다. 만약 이미 여드름이 악화되었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주로 약물치료, 스켈링 치료, 레이져 치료, 한방치료 등의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다.
오철 화접몽 한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맞춤식 한방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그 가운데 화안치료는 여드름발생의 원인을 찾아 피부 겉은 물론 내부적인 요인도 함께 치료를 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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