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저출산 현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출산을 지원 정책대안을 논의하는 등 '제4차 저출산 대책포럼'이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관련학과 교수, 관련단체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여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노동력 부족과 성장동력 기반붕괴, 세대간 갈등의 악순환 등을 초래할 저 출산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부산시 저출산대책 추진 현황(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을 시작으로 부산의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방안(윤경자 동의대 교수), 부산과 서울의 저출산 현황 공통점과 차이점(전광희 충남대 교수), 부산시 민·관 협력사업 사례발표(이정숙 부산시 출산양육협의체) 등 발표에 이어 김두섭(저출산대책운영위원장), 이삼식(보건사회연구원), 윤홍식(아주대 교수), 유계숙(경희대 교수) 등 지정토론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두섭 저출산 대책포럼 위원장은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범세계적 경기침체와 맞물려 '저출산의 덫', '저출산의 저주'라는 표현까지 사용하기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내외 인구 전문가들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향후 한국사회가 겪게 될 충격적 시나리오에 경고를 거듭하고 있다"고 이번 포럼을 실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부산시도 "저출산 문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사회적 환경과 분위기 조성에서부터 개개인의 가치관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노력이 함께 해야 한다"고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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