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전을 통해 강남권 출근시간 10분을 줄이려면 3.3㎡당 평균 1백99만원 이 필요하다.
12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강남역 기준으로 동인천역까지 10분 간격으로 위치해 있는 역세권(강남역, 사당역, 신림역, 신도림역, 온수역, 송내역, 동암역, 동인천역) 아파트(재건축 제외) 시세를 조사한 결과 역간 평균 3.3㎡당 1백99만원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역세권별로 강남역이 3.3㎡로 1천9백91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사당역이 1천6백4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시세를 보인 곳은 강남권이랑 가장 먼 동인천역 역세권 단지로 3.3㎡당 5백94만원으로 조사됐다.

출근시간 10분을 줄이기 위한 이전비용은 신림역에서 사당역으로 이전 비용이 3.3㎡당 4백95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당역에서 강남역, 온수역에서 신도림역 이전 비용이 모두 3.3㎡당 3백44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대로는 신도림역에서 신림역이 -1백85만원, 동인천에서 동암역으로 이전하는 비용은 3.3㎡당 26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송내역에서 온수역 이전으로 3.3㎡당 9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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