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벤츠 코리아, The new E-Class 중형세단과 쿠페 출시

전통과 모던함이 조화된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

맹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The new E Class와 쿠페 모델인 The new E-Class Coupé(쿠페)를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The new E Class는 E 220 CDI BlueEFFICIENCY 아방가르드, E 300 엘레강스, E 300 아방가르드, E 350 아방가르드, E 350 4MATIC 아방가르드, E 63 AMG와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E 350 쿠페다.

The new E Class의 국내 라인업은 다양한 디자인과 배기량을 비롯, 벤츠의 혁신적인 친환경 컨셉인 BlueEFFICIENCY가 적용된 CDI, 고성능 퍼포먼스의 AMG, 4륜 구동방식의 4MATIC, 최초로 선보이는 쿠페까지 다양한 모델로 구성돼, 국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벤츠 E Class는 1947년 최초의 모델인 170 V 시리즈를 선보인 이래로 지난 60여 년간 전세계에서 천이백만 대 이상 판매되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해왔다. 2009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첫 선을 보인 The new E-Class는 7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된 제 9세대 모델로, 뛰어난 승차감과 월등한 안전성, 이전 모델에 비해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환경친화성 등을 구현해냈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The new E-Class는 E-Class 디자인의 심볼이었던 '4개의 눈'을 새롭게 재해석해, 입체주의 풍의 각진 직사각형 형태로 변모시켜 한층 더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보닛에서 라디에이터 그릴로 이어지는 날렵한 화살형 라인의 전면부와 후면부까지 막힘없이 쭉 뻗은 전체적인 스타일, 1953년 메르세데스-벤츠 폰톤(Ponton)모델에서 계승된 역동적인 후면부 펜더 디자인은 전통과 모던함이 조화된 진취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The new E-Class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차체 강성을 30% 더 강화시킨 고강도 차체 기술과,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 감쇠력을 조절하는 다이렉트 컨트롤 서스펜션(DIRECT CONTROL suspension),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eak lights),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Active Light System), 커맨드(COMMAND) 시스템, 키레스-고 패키지(KEYLESS-GO package) 등의 최신기술들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Coupe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Coupe

또한 벤츠 코리아는 The new E-Class의 출시와 함께 매혹적인 라인의 The new E-Class 쿠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The new E-Class 쿠페는 The new E-Class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해석해 카리스마와 개성을 지닌 매혹적인 라인의 쿠페 모델로 강력한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을 모두 겸비했다. 특히 B필러를 생략한 과감한 루프 라인은 타 쿠페 모델과 차별화 되는 미적 면모뿐만 아니라 양산차 최고의 뛰어난 공기 역학계수(유럽기준)를 이뤄냈다.

하랄트 베렌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E-Class는 벤츠 브랜드의 핵심이며 그 핵심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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