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78%가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금연연구소는 지난 8월 1일~20일까지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가 시중은행 이용객 20대 남자1018명, 여자310명 총1,328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방법으로 20대 연령별 설문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성인남성 10명중 4~5명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세~29세까지 젊은 남성 흡연율은 78%(794명), 그리고 여성 흡연율은 29%(90명)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남성흡연자의 66%(524명)가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뿐만 아니라, 남성흡연자의 77%(611명)는 "금연구역 확대와 흡연장소 제공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라고 조사돼 금연의지가 없음을 드러냈다.
한편, 남흡연자의 45%(357명), 여성흡연자의 51%(46명)가 외국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청소년과 젊은 여성에게만 양담배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20대 젊은 남성들 사이에도 외국담배가 확산되고 있다는데 놀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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