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동산재테크 강좌 ‘봇물’

송경수 기자

부동산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부동산재테크 강좌가 활기를 띠고 있고 투자의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하고, 투자처를 공개하는 재테크 강좌에 일반인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런 부동산가격 상승기에 추천할 만한 재테크 강좌를 소개한다.

◆ 4천만원대의 알짜 투자처를 공개한다!

아파트 건립을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이른 신길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을 위한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오는 19일 지지옥션 강남교육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신길뉴타운과 마주하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초역세권에 총900여 세대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4,500만원의 초기 투자금으로 1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모집대행사의 설명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무료참석이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일동D&C 02-845-3355)

◆ 땅 투자의 맥을 잡아라!

지지옥션(http://www.ggi.co.kr/) 강남교육원에서는 15일 토지전문강좌를 개설한다.강좌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하며,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땅 투자의 기본인 국토계획법을 비롯하여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을 해설하며, 국토종합계획을 비롯해 각종 개발계획을 통한 투자처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강사는 「땅 투자자가 꼭 알아야할 101가지」의 저자인 한국부동산투자연구소 강선원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철저한 현장 투자 중심의 강의로 다른 토지강의와 차별화된다. 수강료는 28만원이다. (문의: 지지옥션 강남교육원 02-561-5656)

◆ 인천 땅 지금 사도 늦지 않다! - 부동산 버스투어

올 12월에 인천검단신도시의 7조원에 이르는 보상과 내년 5월 용유·무의 국제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5조원대의 보상, 그리고 영종도와 강화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건설에 따른 보상이 내년 5월에 시작된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에 따른 개발사업 진척, 영종도 미개발지에 대한 보상, 국도 77호선 연결에 따른 모도~장봉도간 연도교 건설 등 굵직한 호재를 안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옹진군 북도면에 위치한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에 대한 버스투어가 실시된다.

20일에 실시되는 이번 투어는 40명으로 한정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10만원이다. (문의: 지지옥션 강남교육원 02- 561-5656)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