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 좋은 부모가 되기위한 학교

좋은 부모학교 2기생 모집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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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학교(Good Parenting School 약자로 굿파 스쿨 Good Pa School, 교장 김경빈의학박사) 서울본부(http://cafe.naver.com/cafegps)는 좋은 부모학교 2기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학교는 현 세대에 좋은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본이 되고 진정한 부모가 되기를 열망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들의 올바른 역할 길라잡이를 하는 배움터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생들을 위한 수업은 19일~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평온클리닉 6층 평온교회에서 이뤄진다.

이 학교의 교장인 김경빈 박사는 “지난 30년의 정신과 임상 경험과 20년의 중독환자와 그 가족들의 치료경험 및 5년에 걸친 영성치유 경험들을 통해 건강한 자녀 양육의 필요성을 절감해왔고,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가 자녀들 당사자는 물론 그 배우자와 손자 손녀들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며 올바른 의미의 마음의 상처 회복과 올바른 자녀 양육방법론의 학습, 거듭남, 인격적 성숙 등을 목표로 하는 좋은 부모학교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고 말한다.

좋은 부모학교는 초교파적 모임으로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 열려 있다.

1기 졸업생 황성연 아빠(48세, 화곡동 거주)는 “좋은 부모학교를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좋은 부모는 계속 노력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게 되었고 외국에 나가 있는 자녀들과도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로 통화하면서, 자녀와의 소통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생활하게 되었다. 나를 변화시키려면 혼자보다는 좋은 아빠, 엄마들의 유대관계를 통한 회복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았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동기생 이혜영 엄마(45, 신길동 거주)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부모가 되어져가는 훈련장소이며, 자녀를 이해하는 눈이 트이는 곳, 서로 마음을 공감하며 경청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우는 곳이다. 상대방(남편)의 눈높이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힘을 얻는 곳이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고 좋은 부모학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번 2기 모집은 9월 19일까지 모집하며 총 12주 만남을 통한 강의와 메시지, 과제를 통한 진정한 변화의 시도는 많은 수료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모집 요강은 다음과 같다.

대상 : 좋은 아버지나 좋은 어머니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
인원 : 12명~24명 참가비:360,000(교재 및 식사 제공)
특전 : 좋은 부모 학교에서 드리는 ‘좋은 부모 3급 과정 수료증’ 수여
등록방법 : 전화(010-6473-7821)로 접수한 후 온라인 입금
입금은행 : 중소기업은행 130-051778-02-024(예금주:최 경숙)
주최 : 좋은 부모학교 서울본부
후원 : 한국 프라미스 키퍼스, 토마스 아 켐피스 영성원, 평온 클리닉, 평온교회
문의 : 최경숙 간사 HP : 010-6473-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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