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이 건강해야 건강한 성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시간은 전립선을 건강하게 하는 전립선 마사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전립선 마사지는 항문을 통해서 손가락이나 기구로 전립선 부위를 문질러서 나오는 전립선액을 검사하여 염증 유무를 알아보는 비뇨기과에서 많이 하는 시술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전립선 주위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물리치료 개념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보통 젊은 남자의 경우 항문 괄약근이 많이 조여서 손가락이나 기구를 밀어 넣으면 많이 힘들어 하고 아파한다. 하지만 마사지를 자주 받게 되면 익숙해져서 야릇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항문 섹스를 즐기는 경우와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하겠다.
간혹 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전립선 마사지라는 광고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퇴폐업소가 있는데 회음부 주위 마사지를 형식적으로 하는 행위이고 궁극적인 남성해소 방법을 해서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지 진정한 의미의 전립선 마사지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전립선은 음경요도를 지나서 안쪽 깊이 들어가면 전립선 부위의 요도를 감싸고 있는 밤알 모양과 크기의 구조물이다. 접근하는 방법은 항문으로 둘째 손가락을 넣어서 6-7cm 정도 들어가면 어느 정도의 경도를 느낄 수 있는 구조물을 만질 수가 있다. 겉으로 봐서는 회음부 부위로 음낭 아래와 항문 중간 부위에 전립선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는 방법은 불결한 성관계를 하면 안 되고 하더라도 콘돔은 필수이고 요도염이 걸리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 젊어서 요도염을 겪어본 남자들이 중년이 되어서 전립선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전립선에 좋지가 않고 술, 담배, 육류, 커피 등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운동은 걷기, 뛰기, 등산, 수영 등이 좋고 따뜻한 물에서 반신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자주 해주면 전립선 주위 혈액 순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전립선에 염증이 있다던지 비대해지면 음경의 혈액 순환도 약해져서 발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음경 주위 신경이 예민해지고 회음부 괄약근의 조절이 느슨해져서 사정을 조절하는 데도 문제가 있어 조루증도 같이 나타나게 된다. 남자의 자신감은 발기력과 조루의 정도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 전립선 질환 증상으로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회음부가 불편하다 던지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배뇨 통증이 있다 던지 하는 증상이다.
조기에 빨리 약물치료를 하면 치료기간도 짧고 재발이 잘 되지가 않는다. 만일 치료가 제대로 안 되면 계속적인 재발로 치료도 잘 안되고 굉장한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전립선 문제로 인해 아주 사회생활이나 성생활에 심각한 상태로 지내는 남자들이 많이 있다. 젊어서부터 전립선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 훨씬 더 나이 들어서 삶이 더 편안하게 될 수 있다.
대구 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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