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공, 휴먼시아 공공분양 678세대 공급

정태용 기자

▲ 강원 휴면시아 조감도
▲ 강원 휴면시아 조감도
대한주택공사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 무실(3) 택지개발사업지구에 휴먼시아 공공분양아파트 678세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원주 무실 6단지 분양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78세대로, 분양가격이 3.3㎡당 약 530만원, 중간층 기준 1억 7,650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며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없이 잔금 90%로 대체하여 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었으며 공정률 60% 이상 후분양 적용지구로 세대당 8,0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 저금리 융자금 혜택이 지원된다.

주공은 지난 9월 11일 지구 내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7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26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원주 무실 6단지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양도소득세를 취득일로부터 5년간 100% 감면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원주무실(3) 지구는 인근에 복선 전철인 중앙선 남원주 역사가 예정돼 있고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나들목과 원주교통의 한 축인 19번 국도가 교차해 교통 여건이 좋다.

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인근 원주시 단계동 택지개발지구 내에 있어 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며 계획적인 택지개발지구로 청사,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과 원주시청사 이마트 등이 들어서 편의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봉화산이 위치하여 시민들의 운동과 휴식 공간 제공 등 주거환경이 좋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