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천교통 명품도시를 위한‘국제 자전거 심포지움’ 개최

이승관 기자

인천시는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그린바이크 엑스포 09’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3~24일 이틀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소극장에서 『교통 명품도시를 위한 국제 자전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정책기조에 발맞추어 지속 가능한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에서 프랑스, 영국, 벨기에, 독일, 스위스, 인도, 일본, 미국 등 12명의 국내외 자전거 전문가를 초청,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도시 만들기를 위해 계획됐다.
 
자전거를 통한 교통명품도시를 추구하는 인천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의 자전거 정책과 제도 및 실행 사례를 살펴보고, 자전거 정책과 관련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 시민단체의 역할, 공공 자전거 시스템의 운영상의 장/단점을 평가하고, 바람직한 공공 자전거 시스템 등을 살펴보며, 체계적이고 안전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및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미래 친환경도시 건설을 위한 자전거의 역할 및 위상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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