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천 역세권, ‘로하스 레지던스’ 분양

부천서 첫 호텔급 레지던스 들어서

정태용 기자

▲ 로하스 레지던스 내부
▲ 로하스 레지던스 내부

도심형 생활주택 형태인 레지던스가 부천에서 처음으로 분양된다.

레지던스는 기존 오피스텔보다 업그레이드된 호텔급 오피스텔로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 몇 곳이 있지만 부천에서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분양중인 ‘로하스 레지던스’는 부천역, 중동역까지 10분 걸리는 초역세권으로 내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고 역세권으로 부천 중부경찰서역과 불과 10m 거리다. 지하철 개통 시 환승 없이 강남권에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는 부천대학교, 부천 시청, 홈플러스, GS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가까이 있으며 대규모 재개발로 인한 이주민들의 임대 수요와 함께 싱글족, 직장인, 대학생 등 수요층이 많다.

특히, 역세권 주변의 물량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로하스 레지던스는 모델하우스 오픈 한달 만에 이미 50% 이상이 계약 완료된 상태이다.

5천~6천만원 대로 분양가가 책정돼 있기 때문에 소액 투자만으로 월 40~50만원의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22㎡ 부터 분양 평수가 다양하다.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빌트인 풀옵션으로 최대한 편의 시설을 갖췄지만 관리비는 기존 오피스텔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사후 임대차 관리 업무는 전문 임대차 관리운영으로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로하스레지던스 분양 관계자는 “일반 오피스텔은 대개 2인 이상이 거주하기 때문에 원룸 보다 공실률이 많다”면서 “1인 가구 증가, 호텔급 시설, 역세권 선호 추세에 맞춰 역세권에 들어서는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032)32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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