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능 모의평가 점수로 합격 가능한 대학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전문기업 이투스(www.etoos.com)는 2010학년도 수능시험의 바로미터가 되는 9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로 희망 대학의 지원 가능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원 가능 대학 예측 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험생의 성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백분위 성적과 각 대학의 영역별 반영 비율을 고려한 ‘환산 백분위’를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백분위가 대학의 점수 반영 방법, 즉 표준점수·백분위·표준 백분위 등에 따른 차이를 최소화시켜 합격 가능성을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영역별로 백분위 성적을 입력한 후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택하면 ‘매우 안정, 안정, 적정, 불안, 매우 불안’ 등 5 단계로 합격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이투스는‘소신∙상향 지원 대학 판별’ 코너도 마련해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대학을 서울, 인천∙경기, 강원∙충청, 호남∙제주, 영남 등 지역별로 알려주어 수험생들이 성적을 어느 정도 유지 또는 향상시켜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대학별 학생 선발 방법과 수능시험 반영 영역, 영역별 반영 비율, 최근 4개년 정시 지원 경쟁률, 학생부와 대학별고사 반영방법 등 2010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은 “수험생들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능시험의 성적이 어느 정도이어야 가능한지를 알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원 가능 대학 예측 서비스를 통해 수능시험 성적 향상 목표를 설정하고 마무리 학습에 최선을 다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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