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 오늘 1순위 청약 시작

한강과 이어진 최초 대수로 변 아파트로 주목

정태용 기자

▲ 현대오스타 조감도
▲ 현대오스타 조감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2기 신도시인 한강신도시에 있는 ‘현대성우오스타’가 청약에 들어간다.

‘현대성우오스타’는 현대시멘트와 현대성우리조트의 계열사인 ‘성우종합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맡아 지난 23일 모델하우스를 했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부터 1순위 청약을 한다.

성우종합건설은 2007년에 이미 김포시 걸포동에서 ‘오스타파라곤’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실적이 있어, 이번 ‘현대성우오스타’ 또한 한강신도시 여러 아파트 중에 가장 크게 김포지역 수요층의 기대를 모으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강신도시 AC-08블록에 위치한 현대성우오스타는 한강의 줄기인 김포 대수로와 바로 인접하고 있어 직접적으로 김포 대수로의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101~131㎡으로 총 46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세대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하여 단지 내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14%대 건폐율로 단지의 쾌적성 또한 최대화하였다.

단지 내 녹지율이 50% 이상을 차지하며,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 아파트를 공원같이 조성했다.

또한 장기 초을중∙고등학교와 고창 초∙중학교가 단지 가까이 위치해 교육인프라가 우수한 편이다.

한강신도시는 빠른 교통망도 최대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6차선 김포고속화 도로와, 김포공항역과 바로 연결되는 경전철(2013년 개통예정) 장기역이 단지 근처에 위치할 계획이어서 출퇴근이 빨라질 전망이다.

‘현대성우오스타’는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전세대 양도 소득세가 5년간 100% 면제되며, 계약 후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중도금 또한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 주고 있다. (분양문의: 157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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