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년전부터 신체검사에서 매번 단백뇨가 나옵니다. 병원에서 24시간 소변검사를 했는데도 별다른 치료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A: 24시간 요검사에서 300mg/dl 이상이 나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단백뇨로 정의하고 추적 관찰합니다.
과로나 운동직후, 열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안정상태에서 검사해야 합니다. 2년 전부터 단백뇨가 나타났지만 정도가 심하진 않은 것으로 보아 병적인 단백뇨의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혈뇨를 동반하지 않고 단백뇨만 있는 경우 대부분은 큰 문제없이 평생을 지냅니다. 하지만 혈뇨를 동반하고 단백뇨가 점차 심해지고 하지가 붓고 혈압이 오르면서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신장조직검사를 하여 원인을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하고 예방적으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신장에 해로운 약제복용에 주의하고 탈수가 되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얼마전 혈뇨로 대학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특별한 진단은 받지 못했고, 이후 현미경적 혈뇨만 관찰됩니다. 또 혈압이 자주 오릅니다.
A: 육안적 혈뇨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신장결석이 있는 경우는 심한 통증이 나타나므로 감별이 되고 IgA신증이 있거나 편도선염 등을 앓고 난 후의 사구체신염에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고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신장암이나 방광암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초음파상 특이사항이 없었으면 종양이나 결석은 아닐 것으로 생각되고 감기후신장염이나 출혈성 방광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혈압이 오르는 것은 3일을 일정한 시간에 측정해서 평균을 알아야 고혈압유무를 말할 수 있는데, 130/80이상 계속 높다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혈뇨와 연관하여 혈압이 오르는 것인지는 불분명하고 혈뇨증상에 신장기능저하나 단백뇨가 동반되는지,부종이 나타나는지와 연관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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