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포구 한강변 신개념 보금자리 탄생

정태용 기자
마포구 한강변 보금자리
마포구 한강변 보금자리
마포구 현석동 인근에 면적 36,338㎡, 용적률 250%이하, 건폐율 30%이하, 최고층수 30층이하, 총581세대(임대포함)의 한강변 주거단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마포구 현석동 108번지 일대 현석 제2구역주택재개발 정비계획을 결정하고 그 지역을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본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서울시 한강 수변지역 재편계획에서 한강 공공성회복을 위해 자생적 개발에 대응토록한 일반관리구역에 해당되는 지역으로서, 공공성회복 선언이후 지정된 최초의 한강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 한강공공성회복 취지를 고려, 한강을 이용하는 주민 휴게공간 등의 공공시설부지를 25%이상 확보·배치하여 배후지 접근성과 공공이용의 활성화를 도모 하고 바람길 확보를 위해 충분한 통경축을 확보하였다.

반경 500m내에 지하철역(광흥창역)과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한강으로의 접근성과 조망이 탁월한 웰빙의 신개념 단지로 설계된 주거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단지내 통경축과 조망권확보를 위한 설계를 통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였고, 에너지 절약과 지속가능한 환경계획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친환경단지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약 3년 내지 4년 후에는 마포구에 한강변 웰딩아파트단지의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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