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파트 3건 외 24건, 민간경매 개최

송기식 기자

부동산 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은 10일 용산구 청파동 지지옥션 본사에서 제15회 민간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민간 경매는 아파트속성 경매 3건을 포함해 총 27건이 용산구 청파동 지지옥션 본사에서 2시~5시에 경매될 예정이며, 상가 12건, 토지 7건, 주택 5건, 오피스텔 및 사무실 3건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민간경매에는 개발 호재지역의 물건들이 많이 등장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전원주택은(전용면적 88㎡, 토지면적 1319㎡) 감정가는 16억 5000만 원으로 총1319㎡ 면적에 수목과 잔디가 조성되어 있다.

삼송택지지구와 인접한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토지(면적 1170㎡)도 민간경매에 나왔다. 그린벨트 토지와 인접해 개발 후 가치가 매우 크며, 감정가는 3억 4983만이다. 덕양대로와 5분 거리에 있어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쉬워 교통도 편리하다.

아파트속성 경매도 3건이 나왔다.
강동구 길동에 있는 강동역sk허브(전용면적 84.9㎡)다. 시세 4억 500만 원에서 3600만 원이 떨어진 3억 6900만 원에 경매가 시작된다.

같은 강동구에 성내동 하나플러스 아파트(전용면적 85㎡)도 민간경매의 문을 두드렸다. 시세 4억 3750만 원에서 2750만 원이 떨어져 4억 1000만 원에 최저가가 시작된다. 올림픽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환경이며 지하철 5호선 둔촌역과 가깝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LG3차빌리지(전용면적 204.2㎡)이다. 시세 9억 2500만 원에서 2500만 원 떨어져 9억 부터 최저가가 시작된다.

이 밖에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27.9㎡)이 8500만 원에 나왔으며 인천 남구 간석동 상가(건물면적 97.2㎡)가 감정가보다 4000만 원 낮은 가격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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