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가 전 라인업 중 가장 다이내믹한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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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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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내부.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
랜드로버 코리아는 엔지니어링에서부터 디자인에 이르는 변화를 통해 고성능 SUV로 새롭게 태어난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국내에 출시한다.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기존 디젤 엔진에서 성능과 연비가 한층 강화된 신형 3.0리터 TDV6 엔진과 첨단 직분사 연료 시스템을 갖춘 신형 5.0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등 두 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신형 3.0리터 디젤 엔진은 첨단 패러렐 시퀀셜 터보차저 시스템을 탑재하여 기존의 2.7리터 디젤 엔진에 비해 최고 출력이 29% 향상된 245마력(4000rpm), 최대 토크는 36% 향상된 61.2kg.m(2000rp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0.5초 만에 최대토크의 83%인 51kg.m의 토크에 도달할 만큼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엔진 회전 속도가 2500rpm 이상으로 상승하면 0.3초 이내에 제2터보가 작동하여 터보 랙(turbo-lag)이나 출력 급상승(power-step)이 없는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출력을 보장한다.
새로운 5.0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은 업계 최초로 150bar의 압력에서 실린더로 직접 연료를 공급하는 다공형 스프레이 유도식 연료 직분사 시스템을 채택하여 최고출력 375마력(6500rpm)에 최대토크 52kg.m(3500rpm)를 발휘한다. 최첨단 직분사 기술은 저속에서의 즉각적인 반응을 향상시켜 0~100km/h 가속시간을 7.6초만에 돌파한다.
또한 새로운 2단 바 그릴과 확대된 파워벤트를 장착하여 시각적으로 차체의 높이를 낮춤으로써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유선형을 강조한 앞면 범퍼는 재설계된 정면 펜더와 조화를 이뤄 공기역학적인 효과를 높였다.
인테리어 전체를 천연가죽으로 마감했으며, 최고급 무늬 목으로 색감의 조화를 이루었다. 총 센터콘솔의 스위치 수를 절반이상 줄이고, 스위치 모두는 크롬으로 장식했다. 안락한 앞·뒷좌석과 전동식 요추받침이 장착된 운전석은 스포티한 주행에도 상체를 안정감 있게 지지해준다. 또한, 내부 도어 손잡이, 포켓 주변, 피복 층 및 중앙 콘솔 구역에 부드러운 후광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 흰색 LED 조명을 도입했다.
특히 5인치 TFT 운전자 정보 계기판이 새롭게 탑재되며, 스티어링휠에 장착된 버튼으로 차량 상태에 관련된 정보들을 간편하게 탐색 및 설정할 수 있다. 고화질 TFT 터치스크린으로 내비게이션, DMB TV 및 iPod™ 등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최신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하여 5대의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거의 360도에 가까운 각도의 시야를 터치스크린에 전달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이 밖에도, 하만카돈 LOGIC7 7.1 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13개에 달하는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오페라 홀과 같은 웅장한 3차원 사운드를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다. 앞좌석 스크린에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동안 뒷좌석에서는 헤드레스트 뒤에 2대의 LCD 모니터와 2대의 무선 헤드폰을 이용하여 DMB TV, DVD, iPod 및 비디오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뒷좌석의 두 개의 스크린은 별도로 조작이 가능하여 한 사람은 TV를 시청할 때 다른 한 사람은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0 TDV6 HSE 모델이 1억 490만원, V8 5.0 HSE 모델은 1억 2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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