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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SH공사는 저소득가구 대학생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성북구 정릉동에 건립 예정인 ‘Youth Housing’(원룸형 학생복지주택) 재건축시 실내에 적용될 내부 인테이어 학생공모 결과, 매우 톡톡 튀는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와 SH공사는 기 보유한 노후 다가구주택를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하여 ‘Youth Housing’을 2011년까지 총 200가구(500명 수용) 공급하기로 하고, 성북구 정릉동에 시범적으로 재건축 시동을 걸었다.
시는 12월 중 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으로 그 내부구조를 실 수요층인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11월 9일 실내 인테리어(내부평면디자인)에 대하여 학생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18개 팀이 갖가지 창의적인 작품을 가지고 참가했고, 이중 대상1팀, 최우수 1팀, 우수작 2팀 등 총 4개팀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작품심사는 7인의 디자인 전문심사위원(위원장 류재은)이 맡았으며, 공간계획의 창의성, 단위세대 계획의 효용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대학생의 주거공간이 단순한 숙식만 해결하는 공간이 아니라 공부, 자기계발의 영역도 함께 제공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창의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아이디어에는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회전벽 속에 학업에 필요한 가구와 취침 배치, 다양한 공간 창출 ▲대학생들이 바쁜 학업일정과 독립생활의 습성을 고려한 정리정돈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조립식 접이식가구, 고밀도 수납가구 배치 ▲독립성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도록 하는 디자인이 있는가 하면, 왁자지껄 수다를 마음껏 부릴 수 있고,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적인 아이디어도 있다.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상장과 더불어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1개팀 300만원, 우수상 각 2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12월15일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작에 선정된 학생들은 학교게시판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고 좋은 경험 삼아 제출했던 것이 상을 받게 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본인들의 아이디어가 서울시 정책에 반영된다는 것에 대하여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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