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6일 경상북도 군위군 일대 35.59㎢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개발계획은 낙후된 군위군의 지역 내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원을 이용한 관광휴양산업과 산업단지, 전원주택 등 다양한 지역특화산업육성으로 지역발전 기반구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오는 2014년까지 총 3,006억 원이 투입되며, 군위군의 경제, 생활, 지형 특성을 고려한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종합관광휴양단지와 지역특화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 위천수변 레저산업 복합지구(21.09㎢)에는 위천을 중심으로 한 군위의 동서지역과 남부지역의 친수경관 자원이 풍부하여 생태공원과 체험공원이 자리 잡는다.
▲ 팔공산 청정 생태체험 휴양지구(8.63㎢)에는 팔공산에 인접한 부계지역의 독특한 역사와 돌담 문화체험, 청정 특산물(사과 등)을 중심으로 한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 삼국유사 하이스토리 문화탐방지구(5.87㎢)에는 화북 댐의 생태공원 조성공간과 연계한 유서 깊은 삼국유사 문화랜드 탐방공간이 조성된다.
한편, 권역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천수변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접근로 개설사업 등 4개 연계 기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군위군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인 삼국유사 문화랜드와 돌담 전통마을과 화북댐 생태공원, 전원주거단지 등 자연 친화적인 관광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12.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3/982351.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35.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10.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33.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3/966311.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