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되면 찬물을 마시거나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물을 먹고도 이가 시려 고생하는 환자들이 증가한다. 이처럼 시린이는 치아에 문제가 생겨 신호를 보내는 현상이므로 하루빨리 원인을 찾아 초기에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음식물을 섭취할 때마다 이가 시큰거리고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불편함을 느낀다면 시린이의 대표적인 원인인 치주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치주질환은 치은염, 치주염으로 나뉘어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 쌓이는 치석을 오랫동안 방치했을 때 치은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치은염 같은 경우 간단한 잇몸치료나 스켈링만으로도 완쾌될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치조골에 염증이 생기는 치주염으로 확산되어 치료가 더욱 복잡해지므로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난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치석의 원인인 프라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하루 3번 올바른 양치질도 필수지만 정기적인 스켈링을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며 "치과진료라고 하면 무조건 아프고 힘들다는 편견을 버리는 것이 오랫동안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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