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은 평소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만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방광 앞쪽에서 요도를 감싸는 전립선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점점 커지게 된다. 이때 비대 된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게 되면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배뇨 장애가 오게 되는 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살펴본다.
◆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음식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고, 남성 불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옥수수수염의 이뇨작용은 배뇨장애로 대표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굴의 아연, 녹차의 카테킨은 전립선비대증 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성분이다.
◆ 전립선을 자극하지 않는 바른 자세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이나 화장실에 다녀오는 잠깐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앉아있는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전립선비대증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한 시간에 한 번 정도씩은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 등을 취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소변을 오래 참는 행동은 전립선비대증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때 화장실에 가야 한다.
또한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탈 때의 자세는 전립선을 자극하기 쉬운 자세이므로 되도록 삼간다.
◆ 규칙적인 性생활
장기간 정액이 배출되지 않으면 노폐물의 농도나 양이 늘어나면서 전립선에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전립선은 활동하지 않을수록 비대해진다는 것이 의학계의 일반적인 정설인데, 나이가 들고 성생활이 부진해지면서 정액을 생산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전립선의 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규칙적인 성생활로 성적인 자극을 억제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것이 전립선비대증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퍼펙트비뇨기과 문기혁 원장은 "바른 생활 습관과 효과적인 수술 방법이면 전립선비대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이미 전립선비대증이 진행되었다면 이는 배뇨장애뿐 아니라 방광기능저하, 감염이나 결석 등의 2차적 비뇨기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이 되므로 진행 정도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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