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한번 온다는 2010 경인년 백호랑이해가 밝았다. 경인년에 태어난 이들 중 남성은 공직에, 여성은 의료계에 많이 진출한다는 말과 함께 전문가들은 백호랑이해를 맞아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허나 중요한 것은 백호랑이해라는 시기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소중한당신산부인과 김지운 원장은 “임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임신 전의 웨딩검진, 임신 후의 산모 검진 등의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건강한 임신 가능한 지 확인하는 웨딩검진
웨딩검진에는 건강한 임신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부인과 검진이 포함돼 있다. 초음파 검사로 자궁, 난소, 기타 골반 부속 기관이 정상적으로 발달했는지 확인하게 되고, 부인과적 진찰로 골반 및 외음부의 구조와 기능적인 부분이 정상적으로 발달했는지 확인하게 된다. 이외에도 자궁 경부암검사, 성병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 등이 포함된다.
소중한당신산부인과의 웨딩검진은 개개인의 성경험 유무에 따른 맞춤형 검진이 이루어져, 부부의 가족계획에 따른 피임법 등의 상담과 혼전성관계나 임신중절 수술 등의 과거력이나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이완된 질이 고민일 경우 처녀막재생, 소음순 모양교정 등의 레이저여성수술도 연계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한 산모검진
임신 후에 이루어지는 산모검진의 종목에는 hCG검사, 태아 심음 청취, 초음파 검사 등 임신 확인 검사부터 시작해서 임신전기의 풍진검사, 중기의 임신성 당뇨검사, 후기의 초음파 검사 등 주기별 검사항목들이 다양하다. 이와 더불어 임신 주기별 태교 방법, 빈혈이나 영양을 고려하는 산모의 건강 체크는 모두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이다.
보통 임신 4~28주에는 1달에 1회, 임신 28~36주에는 2주에 1회, 임신 36주 이후에는 매주 1회의 진료를 권한다. 이에 출혈, 하복통, 고열, 양수 파열의 증상이 보인다면 시기에 관계없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와 더불어 분만 시에 산모 나이가 35세 이상일 경우, 부모가 염색체 이상 보인자인 경우, 유전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정밀한 검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웨딩검진, 산모검진이 좋은 이유는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산모 개개인별 체질과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적절히 취하면 좋은 것들에 대한 전문의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산전검진과 산모검진으로 편안해진 산모의 마음은 태아에게도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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