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문대 남학생이 여자 신입생 20여명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대학 09학번 A씨는 "제 행실이 원망스럽고 피해자분들께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번 사건은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학생중 한 학생이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린데 이어 피해자 20여명이 잇따라 사실을 증언해 알려졌다.
한편 피해당사자들은 휴학관련 발언과 관련해 "휴학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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