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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전망이 매우 밝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부동산 투자사 라살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0년 글로벌 부동산시장 투자전략 보고서'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등 아태지역의 오피스 시장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네스 쓰앙(Kenneth Tsang) 아태지역 전략 책임자는 "아태 지역 중심 상업지역내 최고급 오피스 시장은 경제 및 부동산 펀더멘털 개선으로 올해 가장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한국은 강남과 여의도 소재 오피스 빌딩이 핵심 투자처"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금융위기 때도 사무실 공실률이 매우 낮아 오피스 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의 사업부 통합과 경제회복세로 오피스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인천 송도와 세종시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인 자세를 취했다.
최인원 라살 이사는 "세종시와 송도는 수요가 있는 곳이지만 검증되지는 않았다"며 "두바이 사태 이후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경향이 커졌다"고 말했다.
라살은 한국 외에 아태지역에서 ▲일본 중심상가 및 창고 시장 ▲중국·홍콩·싱가포르 창고시장 ▲호주 중심상업지역내 오피스 등의 투자전망을 밝게 평가했다.
한편 라살은 약 50조 원의 자산을 운용중인 글로벌 부동산 투자회사로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부동산과 오피스 등에 약 8000억 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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