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방동 일대가 노량진뉴타운 촉진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이 지역에 아파트 1400여 가구가 들어서고, 통학로를 새로 만드는 등 신주거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촉진구역이 없었던 대방동지역 9만1039㎡ 부지에 노량진7·8 촉진구역을 추가 지정하는 노량진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작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거듭날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의 한강변에 인접한 주거지역으로 노량진과 상도동을 연결하는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다.
장승배기길·노량진로·상도동길이 교차하고 지하철 1·7·9호선이 지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역세권 상권 형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량진7 촉진구역에는 용적률 230~235%를 적용받아 최고 22층 높이의 아파트 520세대, 노량진8 촉진구역에는 최고 27층 높이의 925세대 등 총 1445세대(임대 262세대)가 공급된다.
대방동 노량진7·8구역 동쪽에는 노량진뉴타운 남북을 연결하는 연장640m, 폭15m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녹지로 구성된 친환경 보행 녹지도로가 설치된다. 이 보행녹지도로는 지난해 12월 결정된 노량진뉴타운의 자전거․보행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또 노량진7·8 촉진계획에 따라 학교부지 면적을 늘리고 학교 통학로가 추가로 개설되는 등 대방동 일대 학교들의 교육환경도 대폭 개선된다.
대방동 노량진7·8구역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영화초교 및 영등포 중·고등학교는 부지를 정형화해 면적을 늘리고 남·북단에 각각 보행전용도로를 추가로 개설된다.
대방동 일대 노량진 7·8촉진구역지정으로 노량진뉴타운 내 모든 재개발 촉진구역 지정이 끝나게 된다.
시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구의회 의견청취 및 공청회를 거쳐 결정요청이 신청되면 도시재정위원회에 올려 상반기 중에는 노량진 7·8 촉진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노량진뉴타운의 재정비촉진사업이 완료되면 여의도·용산 배후의 주거지이자 동작구의 신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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