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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D입체 영상을 통한 인테리어 상담을 실시한다.
한화건설은 오는 26일부터 주상복합아파트 '뚝섬 갤러리아 포레'에 3D방식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활용한 일대일 인테리어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포레'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3D 영상을 통해 벽면과 바닥 등 인테리어 마감재의 재질과 색상뿐만 아니라 주방 장식장, 대리석과 아일랜드 컬러 등 세세한 부분까지 보여준다.
특히 입주자가 건물 내부를 걸어다니는 느낌으로 공간감과 마감재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워킹 모드(Walking Mode)가 지원된다.
통상 건축 설계시에 사용되던 이 기술을 인테리어 상담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다양한 인테리어를 경험해보고 실제 완공됐을 때의 느낌을 미리 가능해 볼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화건설은 '갤러리아 포레'의 입체영상을 활용한 일대일 인테리어 서비스를 5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장원석 갤러리아 포레 주택전시관 소장은 "시공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3D 영상을 통한 인테리어 상담으로 평면부터 디테일한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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