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림건설, '광양중마 우림필유' 80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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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이 전남 광양에서 지난해 워크아웃 결정 이후 첫 신규 분양을 진행한다.

우림건설은 오는 5일 '광양중마 우림필유'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10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도시개발사업지구내 공동주택부지에 들어서는 '광양중마 우림필유'는 전용면적 84㎡ 723가구, 118㎡ 80가구 등 총 803가구가 분양된다. 지하 2층, 지상 17~20층에 9개동 규모다.

'광양중마 우림필유'는 모든 가구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금호대교와 길호대교간 3.3㎞ 구간에 해안산책로, 자전거 도로, 수상카페, 분수대, 해양공원 등이 들어서는 와우해상공원이 예정돼 있다.

특히 세계 4대 현수교 중 하나가 될 이순신 대교가 2012년 4월 개통 예정으로 여수까지 1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12년 여수 엑스포 박람회의 직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제철고가 바로 인접해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0만 원대 후반이다. 분양가의 10%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이윤재 우림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광양에는 최근 조선소와 포스코 후판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이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투자메리트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양시 중마터미널 바로 옆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2년 5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61-792-090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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