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름철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지금부터 적당한 운동을 즐겨라!

동경화 기자

▲오세원 원장
▲오세원 원장
2010년 봄이 성큼 다가왔다.

겨울철 두터운 옷에 가려져 있다보니 다른 계절에 비해서 운동을 안하게 되고 열량 높은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 자연적으로 몸이 무겁기 마련이다. 겨울철 무거워진 몸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기 위해서, 또는 여름철의 아름다운 S라인 각선미를 원한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봄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운동이라면 실내에서 하는 운동도 좋지만 봄을 만끽할수 있는 등산이나 산책로를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도 큰 운동의 효과가 있다. 또한 실내에서 운동을 할때에는 축적된 지방을 소모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근육 운동후에 뛰기나 빠른걷기등 유산소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성형외과 전문의인 오세원 원장은 권하고 있다.

또한 3월은 입학과 함께 여러 모임과 자리가 있다. 대학생 새내기 입장에서는 새로운 동아리 모임과 함께 대학생활을 즐길수 있는 미팅도 빼놓을 수가 없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부모 모임이나 여러 다양한 모임을 접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여러모임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했을때 특히나 여성들은  굵은 팔뚝이나 아랫배가 나왔다면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다.

 봄이 성큼 다가오면 여성들은 그만큼 옷이 가벼워지기 때문에 탄력 있고 날씬한 몸매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봄철에 건강을 위한 제철 음식을 잘 섭취하면서도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비교적 상체에 비해 하체가 굵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임신과 출산 후 볼록해진 아랫배와 굵은 허리로 몸매에 자신감을 잃은 여성, 남들에 비해 유난히 하체가 굵고 종아리에 알통까지 겸한 하체비만으로 치마 입기가 두려운 여성, 이들의 대부분이 불거져 나온 부위를 감추기 어려워 고민하고 있는것도 현실이라고 한다. 그러한 이유중의 하나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의 부피는 줄고 지방은 증가하는데,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몸매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만증으로 인해 몸매가 뚱뚱해지는 것도, 유전적 요인으로 몸매가 뚱뚱해지는 것도, 국소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몸매가 변하는 것도 모두 지방세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것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에 적당량의 운동을 해줘서 음식물을 섭취한것에 칼로리 소모량을 맞쳐주는 것이다. 즉 자신이 먹는 음식량을 조절해주면서 알맞은 운동이 필수이다. 혹  미용성형적인 부분을 찾는다면, 이런 지방세포를 줄여 몸매의 라인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초음파지방흡입술이다.

 초음파 지방흡입술은 특수한 파장의 초음파를 체내의 일정 부위에 흘러보내 지방세포만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지방세포만을 선별해 녹이고 지방세포의 세포막 투과성을 높여 다른 조직에는 거의 손상을 주지 않는다.

 종아리의 경우 얇은 지방층과 두꺼운 근육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알통이 튀어나온 경우나 전체적으로 두껍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대개 근육이 크기 때문이다.

 이 경우, 선택적 신경차단술로도 불리는 종아리 퇴축술은 내비복근으로 가는 신경만 차단해 알통이라 생각하는 부위와 근육을 줄여 줌으로써 굵은 종아리를 줄여 줄 수 있다.

알아둘 것은 지방흡입술이란 국소적으로 과다하게 축적된 지방을 제거해 그 부위의 크기와 굵기를 줄여 주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지 결코 전신적 비만증 환자의 온몸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제거해 체중을 줄이지는 못한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자신감을 느끼며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제철 음식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오세원 원장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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