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년 전부터 머리에 비듬이 많아지고 딱지가 생겼습니다. 
머리는 매일 감습니다. ‘주변에서 좋다’는 샴푸도 써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진물도 나고 가끔씩 딱지를 뜯으면 피도 좀 납니다. 원래 머리숱이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진짜 고민입니다.
왜 이러는 건가요? 머리 감는 방법이 잘못된 건가요?
A: 지루성피부염이 의심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대부분 가벼운 비듬이나 가려움증으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진물이나 피가 나고 탈모까지도 진행될 수 있으니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스트레스와 과다한 피지분비, 비타민 B의 부족, 진균 감염 등으로 염증을 일으켜서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이 증상은 재발이 잘되기 때문에 완치를 목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지만 심해질 때마다 먹는 약, 바르는 약 등으로 치료를 하면 호전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직접 두피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니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은 사람이면 대부분 체중이 감소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진단을 받기 전까지 3개월 간 약 7kg이 증가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는지, 치료를 받으면 체중이 감소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를 받는 환자들 대부분이 체중 감소를 경험한다고 해도 식사량이 증가한 경우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체중이 감소한 경우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면 병이 회복되면서 체중이 원상회복, 즉 체중이 늡니다. 하지만 항갑상제를 복용한다고 하여 계속 체중이 느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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