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예인 닮은꼴 스포츠스타 화제 ‘누가 어떻게 닮았을까?’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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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은 끝났지만, 올림픽을 빛낸 선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데다가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젊은 선수들이 사회적인 호응을 자아내면서 호감도 급상승 중인 것이다. 선수들에 대한 호감은 예외 없이 선수와 닮은 꼴 찾기 연예인으로 이어지는 등 스포츠스타들은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스포츠스타가 어떤 연예인이랑 닮았을까?

◆ 금벅지 이상화, 신세경과 닮은 꼴?

닮은 꼴 스타 얘기가 가장 먼저 나온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 선수. 이상화 선수는 신세경과 닮은 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똑한 콧날, 반달형 눈이 비슷하다는 평을 들었다. 나비성형외과 문형진 원장은 “두 사람은 외모가 똑같다기 보다는 비슷한 이목구비로 인해 느낌이 비슷한 경우이다”며 “전체적으로 동그란 얼굴이 순한 인상을 줌과 동시에 두 사람의 오똑한 콧날은 특유의 고집과 자신감 또한 느껴지는 당당한 인상이다”고 말했다.

◆ 곽민정, 소희 베이비페이스의 지존은 누구?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곽민정은 원더걸스 소희와 닮은꼴이다. 쌍꺼풀 없는 눈과 통통한 볼 등 등 전체적인 생김새가 비슷하다. 문형진 원장은 “베이비 페이스의 조건은 ‘작고 동그란 얼굴 윤곽, 눈밑 애교살, 볼륨 있는 볼살’ 등을 들 수 있다” 며 “곽민정과 소희는 작으면서 동그란 얼굴에 통통한 볼살이 전형적인 베이비페이스이다”고 말했다. 여기에 앞머리를 올리는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두 사람에게 겹치는 스타일이 많아 더욱 활발하게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닮은꼴 스타는 국내 선수들만 화제가 된 것은 아니다. 해외선수들 중에는 우리나라 스타들 중에서 비슷한 외모로 화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 국경을 넘은 닮은꼴 스타와 스포츠스타, 이미연 vs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는 이미연과 닮은꼴로 유명하다. 이미연 조차도 “자신의 어릴적 모습과 닮은 것 같다”고 인정할 정도로 두 사람은 분위기뿐만 아니라 얼굴형, 이목구비가 비슷하게 떨어진다. 이미연과 아사다 마오는 단아함이 돋보이는 계란형의 얼굴선과 동양적인 이목구비가 닮았다는 평이다.

올해 유독 스포츠스타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형진 원장은 “스포츠스타에게 대중이 큰 애정을 쏟는 주된 이유는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열정과 최선을 닿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며 “또한 김연아, 이승훈 등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출중한 외모도 대중에게 호감을 얻는 데 큰 몫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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