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볼보 ‘강력한 T6 엔진’ 고성능 모델 퍼포먼스

직렬6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기술 적용…초경량·고성능·고효율 T6 터보엔진 성능 공개

맹창현 기자

볼보자동차는 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뉴볼보 XC60과 다이내믹 세단 뉴볼보 S80의 고성능 모델이 최초로 공개돼, 파워풀한 성능을 선보였다.

볼보코리아는 12일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T6 고성능 모델의 퍼포먼스 행사를 국내 최초로 개최했다.

특히 지정된 트랙에서 직접 순간 가속력을 확인하는 제로백(0->100km/h 도달시간) 테스트와 풀 브레이킹 테스트(제동력 테스트),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짜릿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고속주행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T6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공개했다.

아울러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및 세계 최초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 볼보의 차세대 능동형 안전장치를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 파워풀한 볼보 'T6 엔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에 맞춰 개발된 T6 엔진은 가장 낮은 연료 소비로 최고의 가속력과 구동력을 제공하고, 배출가스는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빠른 반응을 제공하는 트윈 스크롤(twin-scroll) 터보기술이 적용돼, 1500rpm의 낮은 rpm부터 40.8 Kg.m의 최대 토크수치를 뿜어내게 한다. 여기에 0-100km까지 도달시간을 6.9초에 가능케 하는 285마력의 강력한 출력은 운전자에게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여기에 알루미늄으로 된 초경량 엔진은 최신의 배출 제어 기술을 채택, 엄격한 기준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 초저공해 배출차량(ULEV II: Ultra Low Emission Vehicle, stage II) 기준을 준수하며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 알아서 달리고 서는 車, 뉴볼보 XC60 T6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자동차로 불리는 뉴볼보 XC60은 볼보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고성능 모델, 뉴볼보 XC60 T6는 다이내믹과 주행의 즐거움과 안정성을 모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직렬6기통 T6엔진은 인스턴트 트랙션(Instant Traction™) 내장 상시 사륜구동과 결합해 강인한 휠의 견인력과 함께 최고의 파워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킨다.

이와 함께 미끄럼 방지 시스템(DSTC: Dynamic Stability and Traction Control), 전복 방지 시스템(RSC: Roll Stability Control)과 같은 볼보의 안정성 강화 시스템은 첨단 섀시 기술과 결합되어 어떤 길에서든 자신 있는 주행을 보장한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전자식 섀시 제어 시스템(Four-C: Continuously Controlled Chassis Concept)은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에서 다이내믹 주행까지 편리하게 버튼 하나로 전환할 수 있다. 여기에 내리막길 주행 제어 시스템(HDC: Hill Descent Control)은 아찔한 경사에서도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볼보는 설명했다.

특히 시속 30km 이상 주행 시 그릴에 위치한 레이더 센서가 앞 차와의 간격을 알아서 유지시켜주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이 새롭게 추가되며, 30km/h 이하 주행 시 차량 상단에 위치한 레이저 센서가 앞 차와의 간격을 주시해 사고의 위험시에도 운전자가 반응을 하지 않으면 속도를 줄이거나 알아서 멈춰서는 세계 최초 저속주행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 밖에도 차선이탈 경고시스템(LDW: Lane Departure Warning), 세계최초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액티브 벤딩 라이트(ABL: Active Bending Light), 비상제동 경고등(EBL: Emergency Brake Light), 경추보호시스템 (WHIPS: Whiplash Protection System), 측면보호시스템 (SIPS: Side impact Protection system) 등 첨단안전장치가 적용됐다.

◆ 다이내믹 세단, 뉴볼보 S80 T6

볼보차의 플래그십 세단, 뉴볼보 S80은 우아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매끄러운 섀시, 업그레이드 된 엔진으로 지난해 3월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뉴볼보 S80 T6에는 다이내믹하면서도 안락한 주행을 지원하는 최첨단 드라이빙 시스템이 탑재된다. 특히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컴포트 섀시를 기본으로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자식 섀시 제어 시스템(Four-C: Continuously Controlled Chassis Concept)이 탑재된다. 컴포트(Comport), 스포츠(Sport), 어드밴시드(Advanced) 세 종류의 주행모드가 지원되는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버튼 하나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현재의 주행 상태에 따라 섀시 설정이 자동으로 조정되기 때문에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T6 엔진은 연료 소비량과 배기가스 레벨을 최대한 낮춰서 동급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0->100km/h 속도가 6.9초에 이르는 탁월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전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흡기 밸브 트레인이 경제 모드와 고성능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시켜 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뉴볼보 S80 T6는 그릴에 위치한 레이더와 차량 상단의 디지털 카메라로 전방 도로상황을 점검해 장애물과 차선을 인식하여 더욱 안락한 주행을 지원한다.

특히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의 탑재로 고속도로나 장거리 운행 시 운전자가 설정한 앞 차와의 간격과 주행속도를 차가 스스로 유지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동감속기능을 내장한 충돌경고 시스템(CWAB)과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은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불가피한 충돌의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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