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Health Doctor] 어버이날 ‘젊음’을 선물하다

동안 열풍, 어버이날 선물도 주름살 제거…래디어스 필러

이제 곧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일 년 내내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염려하는 우리 부모님들의 은혜를 잠시나마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다. 하지만 `올해는 어떤 선물을 해 드려야 하나`, `부모님이 원하시는 선물은 뭘까` 등등 해마다 돌아오는 어버이 날이건만 늘상 이 맘 때쯤이면 고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 거울피부과·성형외과 신문석 원장
▲ 거울피부과·성형외과 신문석 원장

부모님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가 “현금”이라는 통계자료도 있지만 어쩐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2% 부족하다.
과거에는 어버이날 선물로 주로 넥타이, 건강식품, 안마기 등 주로 건강과 관련된 제품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외모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는 화장품, 미용기기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전국을 강타한 동안 열풍 탓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요즘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가 보면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주름이 잡히는 건 당연한 거라고 인식하던 과거와 달리 자신의 나이보다 젊어 보이고자 하는 마음과 나이는 한낱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며 자신의 잘 가꾸어진 외모를 뽐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젊은이 못지 않다.

그 동안 자식 뒷바라지에만 치중하느라 자신을 제대로 돌 볼 기회조차 없었던 부모님께 올해는 젊음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주름이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보톡스나 필러를 이용해 주름을 옅게 하거나 지울수 있다.

보톡스는 이마나 미간, 눈가의 잔주름에 효과적이며 시술이 간단하고 흉터가 남지 않아 남성들이 선호하는 주름 제거법이다. 보톡스의 시술시간은 10분 내외이며 흔적이 남지 않아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효과는 주사 후 2∼3일 후에 나타나며, 효과는 약 6개월 가량 지속된다.

이마의 굵은 주름이나 입가의 팔자주름에는 시술이 빠르고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필러 성형이 적합하다. 필러는 ‘채운다’는 뜻으로 피부조직에 결손이 있거나 혹은 도톰하게 할 필요가 있는 부위를 채워준다는 뜻이다.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러에는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인 레스틸렌, 쥬비덤 등의 제품과 인체칼슘 성분의 차세대 필러 래디어스가 있다. 눈가나 입술 등 피부가 얇은 부위에는 레스틸렌이나 쥬비덤 같은 입자가 작은 필러가 적합하며, 이마의 깊은 주름이나 코, 그리고 입 주변에 깊게 파인 팔자주름 등에는 래디어스 필러가 보다 효과적이다.

또 이마와 눈가 사이(또는 미간 사이)에 있는 내천자(川) 모양의 주름은 해당 부위의 근육을 마비시키거나 근육을 잘라주는 방법으로 시술하며 보톡스와 필러를 함께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필러 시술 후 지속 기간은 개인적인 피부상태나 시술 시 주입된 필러의 양, 시술깊이 등에 따라 다르나 보통 6개월에서 1년 가량 지속된다. 특히 인체칼슘 성분으로 구성된 래디어스는 주성분이 인체친화적인 성분이어서 면역거부반응이 거의 없으며 현재 시술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지속력이 우수한 바, 최장 2년까지 효과가 유지된다. 또한 점도와 탄성이 좋아 코나 턱 등의 부위에 시술하면 효과가 훨씬 좋으며 시술 후에는 체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시술결과가 더욱 자연스럽게 유지된다.
 
한편, 검버섯·점·기미는 화학박피술과 레이저 시술로 치료하며 치료후 족히 10년은 젊어 보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