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시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몰고 온 신형 아반떼가 공중파 TV 런칭 광고 '아이러니' 편을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 광고는 오랜 역사와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인기를 누려온 기존 아반떼가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일 현대·기아자동차 광고대행사인 이노션의 한 관계자는 "중형급에 맞먹는 성능과 사양, 혁신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 등이 더해졌다는 점을 비유적이면서도 과감하고 새로운 화법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차를 아반떼라 부르는 건 아이러니다'는 메세지에 대해서는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중형 세단 수준의 월등한 스펙과 향상된 소유가치를 갖추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것임을 자신있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형 아반떼는 출시 전부터 '세상에 없던 아반떼'라는 컨셉에 맞게 새로운 마케팅 수단인 QR코드를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의 외관 및 제품에 대한 상세 스펙과 홍보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그 결과 2~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신형 아반떼 브랜드사이트에는 지난 2일까지 총 86만8000여명이 방문했다. 페이지뷰(Page View)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808만여건을 돌파했다. 본격적인 출시와 동시에 TV 런칭 광고가 공개된 당일 페이지뷰는 무려 150만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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