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가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투싼ix'는 안정성으로 주목받았다.
회사는 26일 '쏘나타 패서너블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투싼ix는 유럽에서의 신차 안전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선 로드쇼는 2010 슈퍼모델 10명이 쏘나타를 타고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을 출발, 신사동 가로수길을 거쳐 전주 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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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나타 패셔너블 로드쇼'에 참가한 2010 슈퍼모델들이 정안휴게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
회사측은 포토타임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이끌어내는 한편, 2011년형 쏘나타의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2010 포스코컵 결승전 현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관계자는 "패션계의 대표모델들을 초청, 절제와 파격의 미를 갖춘 쏘나타의 화려한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로드쇼를 기획했다"며 "길거리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까지 제공하며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투싼ix는 유럽 신차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엔캡((Euro NCAP)의 안전 평가에서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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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투싼ix |
이 평가는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탑승자 안전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사양 ▲보행자 보호 등의 4가지 평가 부문의 결과를 종합, 별의 개수로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투싼ix는 자동차 본고장 유럽에서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로)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 안전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싼ix는 올 4월부터 유럽시장에 진출했으며, 지금까지 2만8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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