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을 취업시즌, 라식으로 이미지 UP, 자신감 UP

김대진 기자

대다수의 취업준비생들은 면접에 부담을 느낀다. 필기시험과 달리 문제의 형태나 유형이 정해져 있지 않아 면접을 준비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바뀌는 면접에도 변하지 않는 법칙은 존재한다. 바로 첫인상이다. 첫인상이 면접의 반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면접관들은 5초라는 짧은 시간내에 면접자의 첫인상을 판단하고 면접의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만큼 면접에 있어 첫인상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의 필수 관문인 면접을 뚫기 위해, 토익점수, 자격증, 어학연수와 같은 내적스펙 말고도 몸매관리, 피부관리, 시력교정 같은 외적스펙에도 열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면접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면접관에게 자신을 충분히 알리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면접일까지 시간이 넉넉하다면 꾸준한 몸매관리와 피부관리로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면접을 목전에 둔 면접자라면 장신간을 투자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몸매, 피부 관리의 선택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 짧은 기간 동안 이미지 변신을 할 수는 없을까?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면접준비 시간이 촉박한 면접자라면 단기간에 뚜렷한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는 라식수술에 고개를 돌려보면 좋을 것이다. 쓰고 있던 안경 하나만 벗어도 이미지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라식수술의 경우 수술방법도 간단하지만 수술 후 하루 이틀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기간이 짧고 단기간에 이미지 변신이 가능해 면접준비생이나 중요한 미팅을 자주 하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인 수술이다.  돌아온 가을 취업시즌에 맞춰 단기간의 이미지 개선과 시력교정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라식수술을 받으려는 취업준비생들이 안과에 몰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올 가을 취업시즌을 맞아 대기업 서류심사에 통과한 이모씨(29,남)는 면접을 몇 일 남겨두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라식수술을 결정했다. 평소 시력이 좋지 않아 항상 안경을 착용해야 했던 이씨는 수술 후 무거운 안경을 벗을 수 있었다.  그는 라식을 받은 후 시력도 좋아졌지만 안경 하나 벗었을 뿐인데 주위 사람들이 ‘사람이 달라 보인다’ ‘눈에 확 들어온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다가올 면접에도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다.

라식수술전문병원 강남아이언스안과의 좌운봉 원장은 “라식수술은 간단한 시술법과 짧은 시력회복기간으로 취업준비생들이나 면접준비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라식수술이 시력교정의 효과도 있지만 불편했던 안경을 벗는 것 만으로도 외적인 이미지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많이들 찾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라식수술이 간편하고 간단한 수술일지라도 정교한 검사와 관리가 필요한 시술인 만큼 시력교정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고 수술 후 관리에 따라 최종적인 시력교정 효과에 차이가 있으니 수술 후에도 전문가의 말에 따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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