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런칭에 앞서 대대적인 현지 신차 붐 조성에 나섰다.
회사측은 스페인에서 지난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코란도 C(수출명 Korando)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 등 주요국 자동차 전문기자단 및 대리점 관계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 현지 시승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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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기자들이 '코란도 C' 시승을 위해 출발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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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기자들이 '코란도 C'를 시승하고 있는 모습. |
행사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이름난 스페인 동부의 팔마 데 마요르카(Palma de Mallorca)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유럽 최고 휴양지인 솔레르(Soller) 지역의 산악도로는 물론, 빼어난 풍광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드라이빙 명소로 손꼽히는 데이아(Deia)와 발데모사(Valldemosa) 지역의 해안도로 등 다양한 코스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현지 신차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며 "코란도 C의 안락하고 뛰어난 주행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승행사에 참가한 해외기자단들이 코란도 C의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양 구성 및 여유로운 실내 공간 등이 인상적이었다며 실용적인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내달부터 스페인 등 유럽지역의 주요국 별 프레스 런칭 행사를 갖는다. 이와 함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의 모터쇼 출품 등 본격적인 신차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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