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우리캠퍼스 '제1기 체험학습∙캠프전문가' 과정 개설

과정 이수자에 자격증 발급…실제 교육현장에서 도움이 커

김은혜 기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은 입학사정관시대를 맞아 '창의적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등 초∙중∙고등학생의 체험학습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1기 체험학습∙캠프전문가’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월 1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체험학습과 캠프의 이해>, <체험학습과 캠프의 실제>, <체험학습과 캠프의 테마별 구성>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겸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열린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회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별도의 시험 없이‘체험학습∙캠프전문가’ 자격증(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발행 민간자격증)이 발급된다. 수료 이후 성적 우수자는 한우리에서 운영하는 체험학습∙캠프전문가로, 이밖에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사, 교육관련 기관 및 체험관련 부설기관 교사 등으로 활동 가능하다.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은 입학사정관제에서 학생의 잠재력, 인성,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이에 전문적인 체험학습 교육법에 관심이 있는 교육 전문가 및 학부모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및 캠프를 기획,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과정은 전문적인 교육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박범석 교육원장은 "체험학습은 주입식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이른바 오감을 활용하는 학습 형태로 전문가가 지도해야 한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개설된 ‘체험학습∙캠프전문가’ 과정은 보다 양질의 체험학습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19만 원(교재비 1만 원 별도)으로 교육기간은 주1 회씩 12주에 걸쳐 진행 된다. 접수는 한우리캠퍼스(www.hanuricampus.com) 혹은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 오전반(10시~12시 10분)은 30명 정원이고 교육장소는 한우리 서울본부(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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