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공급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단지 내 상가가 10개중 8개 물량이 낙찰됐다.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가 28일까지 입찰을 한 LH 단지 내 상가의 입찰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8개 지구 58개 점포 중 48개 점포가 낙찰됐다. 이번 상가 입찰에 유입된 자금은 총 107억원 정도였으며 낙찰된 상가들의 평균 낙찰가율(예정가격대비 낙찰가격 비율)은 135.8%, 최고 낙찰가율은 21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개 지구에서 46개 물량이 나와 36개가 주인을 찾았고 비수도권에선 12개 모두가 낙찰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단지 주변에 상권이 발달하지 않아 낙찰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던 수원 광교 지역은 16개 중 14개가 낙찰됐다.
한편 28일까지 입찰을 마칠 예정이었던 문산 선유 2개 지구의 물량은 다음 달로 미뤄졌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수원 광교 지역의 최초 분양물량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앞으로 나올 물량도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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