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고가주택 사려면 지금 서둘러야…'서초아트자이'초특가 특별분양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이미지

앞으로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을 구입하거나 다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예정이라 그동안 유지되던 취,등록세 감면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

행정안전부는 주택거래 정상화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당초 올해말(2010.12.31) 종료 예정이었던 취득, 등록세 50%감면(4%->2%) 혜택을 9억원 이하 1주택 취득자에 한하여 오는 2011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에는 모든 주택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취득, 등록세 50% 감면이 적용됐으나 내년부터는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과 다주택자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2주택인 경우라도 이사, 근무지 이동 등으로 일시적인 2주택이 되는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 50% 감면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2년 이내에 1주택자가 되지 않으면 감면받은 세액을 추징받게 된다.

이번 조치로 9억 초과 고가주택이 주로 몰려있는 강남 3구(강남, 송파, 서초) 지역에 소재한 주택은 내년부터 취,등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지역에 주택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올해 말까지 취득, 등기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만약, 매매계약 예정이라면 계약서상 잔금일을 올해 안으로 앞당기거나 즉시 취득 및 입주가 가능한 주택을 구입하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GS건설은 서초동 예술에 전당 인근에 위치한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 계약 해지분 일부 한정 세대를 특별 공급중이다.

즉시, 입주 및 등기가 가능하여 올해 말까지로 종료예정인 취득, 등록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잔금납부를 서두를시 선납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