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겨울철 귀 질환 치료·예방법

정태용 기자
이미지

겨울철 건강을 지키고 멋지고 예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유산소운동을 많이 한다.

유산소운동에는 수영, 빨리 걷기, 등산 등이 있는데 이 중 수영은 이비인후과에서는 자칫 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한다.

간혹 수영에 의하여 일어나기 쉬운 귀질환이 외이도염인데, 때로는 급성 중이염이 생기기도 한다.

이 현상은 수영 중 귓구멍으로 물이 들어가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입이나 코로 들어간 물이 이관을 통하여 중이로 들어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이도염을 비롯한 급성 중이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예방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귀 전문 네트워크 ‘소리청한의원’에서는 한의학으로적으로 중이염을 중이에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이염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급성중이염에는 막히는 느낌이 들고, 귀에 통증과 함께 열이 나며 출혈이나 고름이 생긴다.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 되면 합병증 또는 만성 중이염으로 진행 되는 걸 의심해야 하고 이명이나 난청, 어지럼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치료방법에는 초기 급성 중이염의 경우 ‘청열거풍지제’로 염증이나 열을 치료하고, 과로나 정신적인 긴장감을 해소해야 한다.

반면 만성 중이염은 음식을 조절해야 하고 인체의 정기를 보강하는 약물과 병사를 치료하는 약물을 같이 처방하여야 하는데, 이를 ‘부정거사법’이라 하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날씨 변덕이 심한 요즘에는 무엇보다 감기예방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고, 비염, 축농증, 편도염이 있으면, 이 또한 조기에 치료한다.

코를 풀 때는 너무 세게 풀지 않도록 하며, 만성적으로 고막에 천공이 있는 경우,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자료제공 : 소리청한의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