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GM대우의 '레조'(Rezzo) 후속으로 알려져 있으며, 쉐보레(Chevrolet) 최초의 유럽 전략형 모델로 개발중인 크로스오버 MPV(Multi-Purpose-Vehicle) '올란도'(Orlando)의 스파이샷이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에서 찍혔다.

사진은 국내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올라온 것으로, 이번 스파이샷은 위장막 없는 양산형 모델이라 정확한 외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올란도는 국내 모델로는 레조의 후속 모델로 승차정원은 7인승이며, 경쟁 모델로는 기아자동차의 '카렌스'(Carens)가 있다. 섀시는 '쉐보레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를 베이스로 만들어 중형급 사이즈로 제작되고, GM대우의 한국 군산 공장에서만 생산한다. 개발도 GM대우가 담당했다.

업계에 따르면 엔진은 라세티 프리미어에 쓰이는 1.8 가솔린 엔진과 새로 개량된 2.0 디젤엔진이 쓰이며, 2.0 디젤엔진은 출력이 131마력과 163마력 버전으로 나누어 적용된다.
또한 올 10월부터 양산형 생산을 시작해 국내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통해 올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보배드림 관계자는 "현재 카렌스와 쏘울 정도뿐인 MPV 시장에 올란도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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