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얼마 전 쌍용자동차가 렌더링을 공개한 엑티언 스포츠 후속 모델 'SUT1'로 보이는 모델의 테스트 주행 스파이샷이 국내 온라인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올라왔다.

11일 보배드림 관계자는 "내년 초 국내에 판매될 예정인 엑티언 스포츠 후속 모델이 쌍용차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차량은 헤드램프, 라디에이터그릴, 범퍼, 본넷 부분에 위장막이 씌어져 있지만 전체적인 모습을 보아 엑티언 스포츠 후속 모델임을 알 수 있다.
엑티언 스포츠 후속 모델은 전장 4985mm x 전폭 1910mm x 전고 1755mm로 기존에 비해 전장과 전폭이 30mm, 10mm 늘어났으며, 전고는 60mm 낮아졌다. 기존 모델보다 더 길어지고 폭은 넓어졌으나 높이는 낮아졌고, 휠베이스는 3060mm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업계에 따르면 엑티언 스포츠 후속 모델은 유로5 기준을 충족시키는 쌍용차의 새로운 2.0 디젤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최고 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을 발휘한다. 6단 수동·자동 변속기가 적용되고,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4km/L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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