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화방지를 위한 연령별 주름관리 법과 울쎄라

장세규 기자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노화를 대표하는 현상인 주름제거와 예방은 남녀를 불문하고 미백 등을 제치고 가장 관심 있는 안티에이징의 한 분야가 되고 있다.

현재 개원가에는 주름을 제거하는 여러 가지 시술법들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목이나 손등 등에는 시술이 어렵고 레이저 치료의 경우에도 피부 깊숙한 곳에까지는 침투가 잘 되지 않아 효과의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기존 시술법의 문제점을 보완한 시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특히 ▲효과의 지속성의 낮음 ▲부위의 제한 ▲수술의 부담 등을 보완한 울쎄라가 각광받고 있다. 울쎄라의 경우 최근 많이 알려진 레이저 치료법들과 달리 강력한 초음파가 피부 속 5mm 안쪽 근막층까지 도달해 늘어진 근막을 직접적으로 수축시켜 주는 시술이다.

따라서 얼굴을 지지하고 있는 보다 직접적인 요소인 근막을 당겨주기 때문에 지속기간이 보다 더 길어지고 리프팅이나 주름제거가 더 자연스러워 본연의 이미지를 지키면서 젊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전문의의 설명이다.

울쎄라는 수술이 아닌 피부겉면 접촉을 통해 초음파를 전달하기 때문에 메스로 인한 절개 등 침습적인 시술이 이루어지지 않아 회복기간이 따로 있지 않으며 시술 시간도 30분~1시간 정도로 간단하고 1번 정도의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어 레이저 시술처럼 여러 번 받는 번거로움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특히 울쎄라는 모니터를 통해 피부속을 들여다보면서 시술하므로 과도한 시술이나 부작용의 위험성이 적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점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울쎄라와 관련해 라마르클리닉 관계자는 “울쎄라의 효과는 시술 후 3개월 정도 지났을 시점에 최고점에 이르고, 빠를 경우 1개월 정도면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대부분 자연스러운 결과에 만족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연령별 주름관리 요령.

▲20대 표정주름 조심 -20대는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지 않은 상태지만 표정주름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평소 인상을 쓰는 등의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으며, 눈 주위처럼 얇고 건조한 부위는 충분한 수분공급과 함께 레티놀이 함유된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0대 피부기능 활성화와 영양공급이 중점 –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 눈가와 입가부터 주름이 내려앉기 시작한다. 피부의 기능 활성화가 관건이고 영양공급과 수분공급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비타민 C,E등이 들어간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

▲40대 건조함 막는 것이 관건 – 여성호르몬의 저하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게 된다. 영양크림등을 사용하고 비타민 A,C,E 또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등이 함유된 제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50대 피부탄력강화 – 엘라스틴, 콜라겐등 피부의 구조적인 기반이 손실되면서 피부가 처지게 되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미 처진 상태라면 울쎄라 주름 성형술로 회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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