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성의 아름다운 가슴은 무기?

이수진 기자
화가 '모사’의 ‘그녀’라는 작품은 여성의 거대한 가슴에 비해 남성을 왜소하게 표현하여 남성이 여성의 유혹으로부터 결코 저항할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남성들은 여성의 큰 가슴을 바라보며 모성애도 느끼지만 에로틱한 상상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충동은 아기가 생명을 이어받기위해 젖가슴을 바라기도 하지만, 이성의 본능이 이에 못지 않게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남성의 열정을 자극하는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때문에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은 여성들에겐 부러움과 자신감으로 나타나기도 하다.

최근 부쩍 가슴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술법도 발전하고 있다.

'원데이 가슴성형'으로 유명한 봉봉성형외과에서는 환자들에게 ‘하베스트 젯 자가지방 이식술’을 소개하고 있다.

가슴성형에 쓰이는 이식재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를 위한 이 자가지방 이식술은 복부나 허벅지에서 순수지방만을 추출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기의 명칭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순수지방만을 사용하다 보니 지방의 생착율 또한 타 지방이식술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고, 불필요한 뱃살과 허벅지 지방을 빼서 가슴에 이식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몸에 지방이 없는 날씬한 환자는 이 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체형상 지방이 있고 가슴이 작아 고민하셨던 여성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시술법이 '하베스트 젯 자가지방 이식술'이다.

(사진·도움말=스무스쉐이프 & 내츄럴 가슴성형 http://www.smoothshape.co.kr 제공)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