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순간 방심한 척추 건강관리, 평생을 좌우한다?

무수술 척추 시술로 빠르고 안전하게 척추건강 지키기

이원경 기자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불감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척추 디스크도 그렇다. 약간의 뻐근함과 통증은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정도의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특히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는 노령인구가 급증하고 젊은 층에 있어서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일이 많아지면서 척추 디스크 환자들의 숫자가 날로 증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내원해서 치료받는 환자의 수는 극히 일부이고, 디스크 진단을 받은 후에도 수술이 두려워 방치하다 더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평소 건강에 자신 있는 A군은 1년 전에 급성디스크 판정을 받아 수술 권유를 받았으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운동을 하면서 자기관리를 하였다. A군과 같은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수술 없이 디스크 질환을 치료하고 싶어 한다. 특히 병원 내원 시 찍은 요추 MRI상 제 4-5요추 간 추간판 탈출증 말기로 진단받은 A군에게 튀어나온 디스크는 쉽사리 치료되지 않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였다.

무수술 척추질환을 오랫동안 치료해온 강남초이스병원에서는 A군처럼 추간판 탈출증 말기 등 수술을 통해 디스크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를 개발하여 많은 디스크 환자들의 쾌유를 도왔다. 튀어나온 디스크를 안으로 밀어 넣는 고주파를 이용한 특수 내시경 시술은 약 10여 분 간에 걸쳐 시행되며, 시술 후 1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안정을 취한다면 바로 귀가해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수 김종국과 개그맨 지석진 등도 척추 질환으로 고통 받다가 방문해 치료를 받은 연예인들 중 하나라고 한다.

이 병원의 무수술 고주파특수내시경 치료는 국소마취 하에서 10분이면 치료가 끝날 뿐만 아니라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직경이 작은 내시경을 사용해 디스크를 직접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디스크 내압을 낮춘 후 튀어나온 추간판을 수축 응고시키기 때문에 척추 수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과 후유증 및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모든 디스크 질환의 치료가 가능하고 재발 또는 터진 디스크, 협착증까지 치료가 가능해 치료의 범위가 넓고 장기적인 치료로 인해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다른 시술들에 비해 비용적인 부담도 적다.

조성태 원장은 “강남초이스병원에서는 제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으로 디스크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급적이면 부분 마취 하에서 비수술적인 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수많은 디스크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강남초이스병원 조성태 원장)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