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현대차(005380) (239,000원 ▼ 4,000 -1.65%)는 28일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9.1% 증가한 20조916억원, 영업이익은 21.7% 증가한 2조1268억원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7.3% 신장한 2조3073억원이었다. 글로벌 판매량은 12.7% 늘어난 103만9088대였으며, 내수는 16.2% 증가한 17만7232대, 해외판매는 11.9% 오른 86만1856대였다.
또한 현대차는 1,2분기를 합한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 38조3249억원과 영업이익 3조95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0.2%와 31.6% 증가한 수준이다.
경상이익은 5조4485억원으로 45% 늘었으며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순이익은 41.3% 신장한 4조18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0.9%p 증가한 10.3%였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국내외에서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총 195만8218대의 차량을 판매해 자동차 부문에서 32조897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밖에 금융 등 기타 부문에서 5조4274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매출원가율은 플랫폼(차체뼈대) 통합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0.1%p 감소한 76.4%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5조1085억원으로 13.5% 늘었다. 판매 대수 증가에 따라 판매관리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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