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현대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컨슈머리포트지의 소형 신차평가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컨슈머리포트지는 2일(현지시각) 발간되는 잡지 9월호에 게재된 소형 신차 평가보고서를 통해 높은 연비와 넓은 실내공간, 높은 가격대비 차량 가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현대차 엘란트라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쟁 모델인 혼다의 시빅은 "핸들링 시 기민함과 실내 인테리어 재질이 구형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승차감이나 제동거리, 소음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평가 대상 12개 소형차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지는 신형 시빅과 현대차 엘란트라, 기아차, 포르테, 도요타 코롤라, 포드 포커스 등 총 12개 소형차를 대상으로 전문가 실제 주행을 통해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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