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현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생산하는 에어백쿠션이 아우디, 폴크스바겐 등의 13개 차종에 장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7일 아우디, 폴크스바겐 등에 에어백쿠션을 공급하는 모듈회사와 1천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납품하는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 GM 및 도요타 등에 이어 유럽차 시장에서도 대규모 납품계약을 성사했다"며 "전 세계 에어백 수요의 약 60%를 차지하는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국내 및 중국 난징의 에어백 생산기지 생산량을 배 이상 늘리고, 선진시장에 안정적인 물량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동구권, 중남미 등 저생산비용 국가로의 투자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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